올해 첫 태풍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 필리핀 마닐라 동남동쪽 약 610km 해상에서 올해 첫 태풍 '에어리'가 발생했다고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심 최저기압 998헥토파스칼, 중심에서는 초속 18m의 강풍을 동반한 소형 태풍 에어리는, 오는 11일 낮에는 타이완 타이베이 남쪽 약 240km부근 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태풍이 한반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낮지만, 태풍 부근을 항해하는 선박들과 필리핀으로 여행하는 여행객들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에어리'는 미국에서 제출한 태풍 이름으로 폭풍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연평균 25.6개의 태풍이 발생하며, 첫 번째 태풍은 1~5월 중에 주로 발생합니다.
작년에는 제1호 태풍이 3월에 발생했으며, 우리나라에 영향은 없었습니다.
올해 첫 태풍 '에어리' 발생…한반도 영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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