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우익 전 주중대사가 "현재 한중 관계는 매우 좋으며 남북 관계도 다 잘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주중대사직을 마치고 오늘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류우익 전 대사는 "임기중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 포격 도발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한중 관계가 어려웠던 시기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 어려움을 대부분 극복했다"고 말했습니다.
류 전 대사는 앞으로의 거취를 묻는 질문에 "당분간은 푹 쉬고 싶다"면서 "특별한 계획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16개월 동안 주중 대사직을 수행한 류 전 대사는 당초 통일부 장관 기용이 유력하게 검토됐으나 막판에 발탁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류우익 "한중관계 매우 좋아…남북관계 잘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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