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과 금감원은 어제 끝난 2차 특별 외환공동검사의 결과 보고서를 늦어도 이달 중순 채택할 예정입니다.
한은과 금감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특별외환공동검사는 역외 선물환 거래 증가와 이로인한 단기 외채 증가, 외국환은행의 선물환포지션 증감 여부 등 일부 특정 항목에 집중돼 있기 때문에 감사보고서 채택이 빨리 진행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은은 공동검사 과정에서 외화거래의 흐름과 선물환 거래와 단기 외채 증가의 연결 고리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습니다.
금감원은 역외와 외국환은행의 선물환 포지션 거래 시 위법 여부가 있었는지를 살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외환공동검사 검사보고서가 나오는 대로 금융위원회와 한은, 금감원이 참석하는 차관급 회의인 외환시장운영협의회 열고 역외 거래 규제 및 선물환 포지션 추가조정 등을 포함한 후속 조치를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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