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5시쯤 광주 남부경찰서 내 화장실에서 31살 김모 씨가 운동화 끈으로 목을 맨 채 경찰관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입니다.
발견한 경찰관은 김씨가 술에 취해 조사를 받기도 힘든 상태였는데 보험회사 직원과 밖에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험회사 직원이 혼자 돌아오길래 찾아보니 화장실에서 목을 맨 채로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김씨는 오늘 새벽 3시 40분쯤 혈중 알코올 농도 0.119% 수준의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중앙선을 넘어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로 경찰서에 연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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