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노인인구 5백50만 명 가운데 3백73만 명이 노후소득보장을 위한 1인당 9만 원의 기초노령연금을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소득 하위 70%인 65세 이상 노인에게 지급하는 기초노령연금 수급자가 3백 73만여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재작년 12월 3백63만 명에서 10만 명이 증가한 것으로, 전체 노인인구 증가율 4.5%보다는 낮은 수치입니다.
지난해 말 실제 수급률은 전체 노인 550만 6천 명의 67.7%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말 기초노령연금 월 지급액은 노인 단독가구 9만 원, 부부 가구 14만 4천 원이며, 전체 예산은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3조 7천억 원이 쓰였습니다.
작년 노인 373만명, 기초노령연금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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