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경찰서는 6일 자신이 일했던 PC방에 복면을 쓰고 들어가 카운터 금고를 들고 나온 혐의(절도)로 최모(2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24일 오전 10시56분께 울산 남구의 한 PC방에 모자와 복면을 쓰고 들어가 계산대에 있던 150만원이 든 금고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올해 초 약 3개월 동안 이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해 CC(폐쇄회로)TV 위치와 주인이 창고 물건 정리를 하는 시간대, 금고 비밀번호 등을 알고 범행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얼굴을 가렸지만 CCTV에 찍힌 최씨의 뒷모습과 특징적 행동을 주인이 알아봐 붙잡았다"고 말했다.
(울산=연합뉴스)
복면 쓰고 일했던 PC방 금고 훔쳤다 덜미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