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오릭스의 박찬호 투수가 홈런을 맞고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리그 선두 니혼햄전에 선발 등판해 5회까지 두 점 홈런을 포함해 7안타 5실점하며 시즌 3패째를 안았습니다.
이승엽 선수는 9회말 대타로 나와 삼진으로 물러 났고, 오릭스는 7대 0으로 졌습니다.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의 박찬호 투수가 홈런을 맞고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리그 선두 니혼햄전에 선발 등판해 5회까지 두 점 홈런을 포함해 7안타 5실점하며 시즌 3패째를 안았습니다.
이승엽 선수는 9회말 대타로 나와 삼진으로 물러 났고, 오릭스는 7대 0으로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