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쯤 아프가니스탄 파르완주 한국 지방재건팀 차리카 기지 일대에 포탄 4발이 떨어졌습니다.
합참 관계자는 "현지시각으로 어젯밤 9시30분쯤 차리카 기지 일대에 미상의 포탄 4발이 떨어졌지만 인명과 장비 피해는 없었다"면서 "2발은 기지 안에, 1발은 기지 외곽에 떨어졌고, 1발은 공중 폭발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현지에 파견된 오쉬노부대가 미군과 공조해 신속대응팀과 헬기 등을 동원해 정찰을 실시했으며 특이점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달 3일에도 차리카기지 안팎에 휴대용 로켓포탄 4발이 떨어지는 등 차리카기지를 겨냥한 포탄 공격은 올해 들어서만 6차례 발생했으며 오사마 빈 라덴의 사망 이후엔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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