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수행 중에 폭행을 당한 공무원이 하루 평균 1.5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나라당 김태원 의원은 행정안전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05부터 6년 동안, 한해 평균 560여 명이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직업별로는 경찰직이 480여 명, 소방직이 15명으로 전체의 76%를 차지했고 일반직 11명, 교육직과 기능직이 각각 8명 순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의원은 공무원들이 민원인으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고, 특히 만취 민원인으로부터 피해를 보는 경찰이 많은 만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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