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국방장관은 4일 오후 국방회관에서 열린 국방개혁 세미나 축사를 통해 "국방분야 연구개발을 민간 중심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일반전력 무기체계 개발은 업체 중심으로 전환하고 국방과학연구소를 핵심·원천기술 전문 개발 기관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곽승준 미래기획위원장도 기조연설에서 "앞으로 민간 국방산업의 큰 장이 열릴 것"이라면서 "국방과학 연구소가 11개 사업을 민간에 이관하면 민간도 창의성을 발휘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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