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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무상급식 관련 주민투표 전면에 나선다"

오세훈 "무상급식 관련 주민투표 전면에 나선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무상급식 관련 주민투표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시장은 오늘 오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무상급식은 우리보다 잘사는 나라도 거의 실시하지 않는 불합리한 정책이라고 비판하며 지금 시민단체가 추진하고 있는 무상급식 관련 투표는 7월 말쯤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만약 선거가 확정되면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직접 선거운동에 나서겠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오시장은 지난해 12월 시의회에서 무상급식을 전면 실시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통과시키자, 항의하는 뜻으로 지금까지 5개월 동안 시의회 출석을 거부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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