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의회는 의류매장에서 스카프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는 60살 한모 의원에 대한 제명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시의회는 오늘 오전 임시 본회의에서 전체 의원 25명 중 한 의원을 제외한 24명이 표결한 결과 찬성 18표, 반대 4표, 기권 2표로 제명안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비례대표였던 한 의원이 의원직을 잃게 됨에 따라 민주당 차순위 비례대표 후보가 자리를 승계하게 됐습니다.
한 의원은 지난 달 6일 한 의류매장에서 14만원 상당의 스카프를 계산하지 않고 가방에 담아 나온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돼 현재 검찰에 송치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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