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오늘 경북 울진군을 방문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진행된 지진해일 주민대피훈련 등을 참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오전 김관용 경북도지사 등과 함께 경북 울진군 석호항에서 진행된 규모 8.0의 지진으로 높이 7미터의 쓰나미가 발생한 경우에 대비한 대피훈련을 참관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어서 울진 원자력 발전소를 찾아 쓰나미에 따른 방사능 누출을 가정한 원전 방사능 방재훈련도 지켜봤습니다.
김 총리는 이번 훈련이 쓰나미 등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원자력 안전에 대한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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