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 등록된 차량이 300만대를 넘어섰습니다.
서울시는 오늘(4일) 기준으로 승용차, 승합차, 화물 차량 등을 모두 합한 자동차 수가 3백만 대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등록차량은 지난 1962년 만 대를 넘어선 이후 1990년 100만 대, 1995년에는 2백만 대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증가해 왔습니다.
전체 등록차량 중에서는 승용차의 비율이 81.8%로 가장 많았고, 화물차가 12.2%, 승합차 5.8% 순이었습니다.
배기량별로는 천 600cc 미만 28.6%, 1천600∼2천cc 미만이 42.1%, 2천cc 이상이 29.3%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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