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마약과 위조화폐 혐의로 일본인 2명을 억류하고 1명을 추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지난 3월 14일 라선시에 들어온 후루야 마사끼와 아베 히데히꼬, 히로오까 다꾸미 씨가 마약과 위조화페 범죄로 해당 기관에 억류됐다"며, "그들이 범죄행위와 엄중성을 인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후루야 씨는 북한에서 추방됐고 나머지 2명은 법적으로 처리하고 있다면서, "응당한 법적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일본 아사히 신문은 지난달 20일 라선을 방문한 일본인 3명 가운데 1명이 석방되고 2명이 구속돼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북한 "일본인 2명 억류, 1명 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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