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에 이어 기아차도 전국 모든 지점과 대리점에서 같은 가격에 차를 판매하는 정가 판매제도를 도입했습니다.
기아차는 오늘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가 판매제 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정가판매제 도입은 고객에개 단기적인 가격 혜택을 주기보다는 장기적으로 영업점 간 건전한 서비스 경쟁을 통해 고객 만족을 추구하겠다는 의미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기아차 관계자는 "정가제 도입을 통해 서로 다른 서비스에서 오는 고객의 불만은 적어지고 투명성은 높아져 결과적으로는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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