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근처에 았는 무료급식시설 '따스한 채움터'를 이용한 노숙자가 3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5월4일 '따스한 채움터'가 문을 연 뒤 지금까지 하루 평균 900명, 총 30만 명이 이곳을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따스한 채움터'는 서울시가 건물을 제공하고, 서울노숙인복지시설협회가 위탁운영하는 곳으로 서울역 근처에서 노숙인들에게 무료급식과 영화상영 등 문화공연을 제공해왔습니다.
서울시와 협회는 오늘 오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 1주년 기념행사를 열 예정입니다.
서울역 급식소 1주년…30만명 따뜻한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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