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교육감 체험' 행사 등 전국의 시·도 교육청이 어린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서울시내 초등학생 120여명은 오늘 낮 1시 반 시교육청 강당에 모여 '내가 교육감이라면'이라는 가정 아래, 교내 생활과 학업 부담 경감 등 정책안을 놓고 토론을 벌일 예정입니다.
토론 내용은 정식 정책 기안으로 작성되며, 곽노현 교육감이 이 서류를 '미래의 교육감' 역할을 맡은 학생 대표 7명에게 직접 제출해 결제를 받게 됩니다.
대구시교육청은 내일 대구시와 함께 도립공원 야구장에서 2만명을 초청해 경찰 카퍼레이드와 의장대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학교 주변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관과의 친밀도를 높이자는 취지로, 이외에도 소방관, 교사, 미술가 등 다양한 직업 체험 행사가 마련됩니다.
제주시교육청도 사생대회를 겸한 어린이날 큰잔치를 열고, 현직 교사 밴드의 공연도 준비 중입니다.
'꿈 펼쳐라' 교육청 어린이날 행사 틀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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