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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어린이날 맞아 풍성한 공연 준비

내일(5일)은 어린이날, 공연계의 어린이 공연 상차림도 풍성합니다.

발레 '코펠리아'는 괴짜 과학자가 만든 사람 같은 인형 코펠리아를 둘러싼 소동을 유쾌하게 그려냅니다.

제임스 전의 안무는 만화를 보는 듯한 재미와 통통 튀는 감각이 돋보이고, 재치있는 해설을 곁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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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손이와 콧김손이, 무쇠손이와 배손이, 오줌손이, 생김새도 재주도 다른 다섯 친구가 세상 구경을 나섰다가 무서운 호랑이 떼를 만납니다.

뮤지컬 '재주 많은 다섯 친구'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전래 동화를 우리 가락과 몸짓, 인형극으로 신명나게 풀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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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 카펫 위에서 펼쳐지는 영상과 음악,몸짓을 통해 호주의 대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연극 솔트부쉬.

사랑을 찾아 떠난 바닷속 탐험을 마임과 인형극,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1인극 앨빈 스푸트니크의 모험 등 해외 어린이극도 공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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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조수미 씨가 세계 무대 데뷔 25주년을 맞아 바로크 음악의 향연을 마련했습니다.

정통 고음악으로 '회귀'를 내세운 이번 공연에서 헨델과 퍼셀, 비발디 등 바로크 음악의 명곡들을 선보입니다.

10년 만에 내한하는 정상의 고음악 전문 연주단체 아카데미 오브 에인션트 뮤직이 협연해 더욱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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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혁명 당시 실제로 일어났던 수녀들의 처형을 소재로 한 풀랑의 오페라 '카르멜회 수녀들의 대화'가 국내 초연 무대에 오릅니다.

신앙과 삶 사이에서 갈등하는 주인공의 번뇌, 단두대를 눈앞에 둔 수녀들의 심리가 세련된 선율로 표현된 현대 오페라의 걸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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