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 재보선 직후 이명박 대통령이 이재오 특임장관을 미국에 보내기로 결정했다는 내용의 사설 정보지가 유포된 것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청은 4.27 재보선 이후 이 대통령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지원하기 위해 이 특임장관을 미국으로 보낸다는 내용의 정보지를 확보했고 특임장관실에 배포자 처벌의향 여부를 타진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특임장관실은 철저하게 수사한 뒤 처벌을 원한다는 의사를 밝혔고 고소인 조사도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청은 정보지 배포 지역이 지방인 점을 고려해 경북경찰청과 경남경찰청에 각각 사건을 내려보내 수사를 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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