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오늘 오후 이용걸 차관 주재로 민·관·군 전문위원이 참여하는 전력소요검증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주요 20개 사업에 대해 예비분석 결과를 심의하고 심층검토가 필요한 13개 사업에 대해 올해 말까지 기본검증을 실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3개 사업에는 K-21 장갑차와 차기다련장, K-11 복합형소총, 무인정찰기, 공중급유기 사업 등이 포함됐습니다.
국방부는 이 같은 예비검증결과를 '2012~2016 국방중기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방위사업청에 통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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