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이 라마의 후계자로 추앙받는 티베트 불교 지도자 카르마파 라마가 중국 스파이라는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카르마파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자신은 중국의 스파이, 간첩, 첩자 그 어떤 것도 아니라며 스파이라는 의혹에 대해 처음으로 언급했습니다.
올해 초 인도 언론은 카르마파가 인도에 친중국계 사찰을 세우려고 건너온 중국 끄나풀일 가능성이 있다고 익명의 보안 당국 소식통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언론은 카르마파가 지난 1999년 티베트에서 인도로 망명했을 때부터 중국 정부의 도움을 받았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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