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해 출입국한 여행객이 개항 이후 최단 기간만에 1천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는 올해들어 어제까지 누적된 출입국자가 입국 508만 5천 675명 출국 494만 2천 75명으로 합계 1천 2만 7천 750명으로 집계됐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개항 이후 최대 출입국자 수를 기록한 지난해보다 닷새 빨리 1천만 명을 넘어선 것입니다.
출입국자 가운데는 한국인이 643만 8천 353명이었고 외국인이 358만 9천 397명이라고 출입국관리사무소는 밝혔습니다.
인천공항 올해 이용객 최단기간 1천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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