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도 다시 황사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보시는 것보다 황사가 더욱 강항 상태인데요, 오늘(3일) 밤까지는 황사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돱니다.
현재 서울의 경우 미세먼지의 농도가 입방미터당 400마이크로그램을 웃돌고 있습니다.
주의보가 내려져 있고요, 서울뿐 아니라 과천과 수원, 안산을 비롯한 경기도의 서부지역, 충청도, 호남, 제주도, 경남 남해안을 따라서 모두 황사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도 창문을 꼭 잘 닫아두시는 게 좋겠고요, 외출은 되도록 삼가하시는 게 좋겠지만 나오신다면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손을 잘 씻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황사는 오늘 밤이 되어야 점차 약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낮기온의 경우는 20도를 웃돌면서 따뜻하겠는데요, 서울의 기온이 서울 21도, 남부지방의 경우는 25도를 웃도는 곳도 있겠습니다.
어린이날인 목요일은 맑고 따뜻하겠지만, 토요일과 월요일에는 비 소식이 있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17.2도입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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