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강남 일대에서 자가용 영업차량, 이른바 콜뛰기 차량을 상대로 유사휘발유를 제조, 판매한 혐의로 37살 김 모씨 등 13명을 검거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2009년 1월부터 지난 달 까지 경기도 화성 등 2곳에 제조공장을 차려놓고 유사휘발유 590만 리터, 시가 100억 원 어치를 제조해 판매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주유사실을 노출시키지 않기 위해 유사휘발유를 차량에 싣고 다니며 전기모터펌프를 이용해 주유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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