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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포천시, 명동 한복판서 브랜드 '홍보'

<앵커>

브랜드가 경쟁력인 시대, 경기도 포천시가 명동거리에서 브랜드 홍보에 나섰습니다. 의정부 지국 연결합니다.

송호금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명동이나 서울광장 등을 찾아가는 행사, 처음에는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로 시작했는데 이제는 포천이라는 지역 브랜드를 홍보하는 목적이 더 강해졌습니다.

화면 보시죠.

명동거리에서 열린 포천 홍보이벤트.

포천 특산물과 명승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포천하면 역시 막걸리, 막걸리 부스에 사람이 많이 모였습니다.

명동을 찾았던 중국, 일본 관광객들, 공짜 막걸리에 푹 빠졌습니다.

홍보 행사를 연것은 포천시와 포천 농협 등 12개 단체, 인삼이나 막걸리, 버섯 또는 한과 같은 지역 농산물을 팔아 주는 행사였는데 이제는 포천으로 사람을 불러들이자는 홍보 성격이 더 커졌습니다.

[김명애/경기도 부천시 : 너무 좋았아요. 포천에 대해 잘 몰랐는데 포천 막걸리도 있고, 백상차도 있고 한 번 꼭 가고 싶어요.]

포천시는 올해 한탄강을 따라서 비둘기낭 폭포, 겸재 정선의 그림으로 유명한 화적연못, 용암단지 등의 트래킹 코스를 관광상품으로 개발했습니다.

[서동기/포천시 부시장 : 포천에 아름다운 곳이 많이 있습니다. 산정호수라든지, 평강 식물원 그 다음에 아트밸리 여러 가지 관광지를 홍보하려고 합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매주 금요일 명동에서 직거래 장터를 열고, 올 가을에는 시청앞 서울광장에서 대규모 농산물 축제 계획하고 있습니다.


--

구석기 시대 체험과 한탄강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연천 구석기 축제가 내일(4일)부터 시작됩니다.

새로 단장된 전곡리 선사유적지에서 열리는 구석기 축제에서는 아슐리안 주먹도끼 등 유적 관람과 함께 직접 구석기 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와함께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과 인형극, 마술쇼 등이 함께 펼쳐지는데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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