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등 수도권 서북지역 주민들이 서울 시내로 들어올 때 대중교통을 이용하기가 편해질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오늘 오전 10시 반 은평뉴타운 중심상업지역에 있는 구파발역 복합환승센터에서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문을 연 복합환승센터는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자동차와 자전거 400여대씩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춰 주민들이 승용차나 자전거를 세워두고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서울 시내로 들어올 수 있게 설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출퇴근길 시내 교통상황이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 구파발환승센터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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