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쯤 서울 가락동 가락시장에서 알타리무를 재배하는 농민 50여 명이 무를 포장 출하하라는 정책은 농산물의 특성을 무시한 것이라며 납품을 거부하고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농민들은 "총각무가 종이 상자에 담으면 금세 시들어버리는데 서울시농수산물공사가 이를 무시하고 포장 규격화만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울농수산물공사는 지난 1월부터 물류운반비용을 절감하고 농산물을 위생적으로 유통하기 위해 포장 출하된 알타리무만 가락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규제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