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0%에 머물고 있는 밀과 콩, 옥수수 등 쌀 이외의 주요 곡물에 대한 자급율이 오는 2015년까지 14.3%로 높아집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국제적인 식량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주요 곡물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이를 위해 현재 50%인 밭 농작업의 기계화율을 2015년까지 60%로 높이고 농기계 임대 사업소도 150개소에서 두 배인 350개소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밀의 경우 2015년까지 재배면적을 5만3천ha까지 늘리고, 콩은 생산·가공과 연계한 연구지원과 가공식품 개발이 가능하도록 40개소의 콩 벨트를 만들 예정입니다.
이밖에 5만ha 규모의 특화된 웰빙 잡곡단지 40개소를 만들어 생산기반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2015년까지 밀은 10%, 콩은 36%, 잡곡은 30%까지 자급률을 높일 방침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