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오늘부터 주요 스낵제품의 출고가격을 평균 8% 정도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인상률은 새우깡 7.7%, 양파링은 6.8%, 닭다리 8.3%, 조청유과 8.9% 등입니다.
이번 가격 인상은 2008년 2월 이후 3년여 만입니다.
농심은 "스낵의 원료인 주요 곡물과 농수축산물의 가격이 크게 올라 부담을 떠안을 수 없을 정도"라며 이번 인상은 원가인상 요인의 일부만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새우깡·양파링 출고가 7%안팎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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