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탐사 보도 프로그램 '현장 21'은 3일 오후 8시50분 '연아의 오마주 투 코리아'를 방송한다.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는 지난달 29∼30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1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일본의 안도 미키에게 1.29점 차이로 밀려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하지만 한 폭의 산수화를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고 한국 전통 가락에 맞춰 은반 위를 수놓은 김연아의 프리 스케이팅 연기는 '오마주 투 코리아'라는 작품명답게 한국인의 심금을 울리기에 충분했다.
'현장 21'은 '오마주 투 코리아'의 탄생 배경 및 과정을 집중 분석하고, 김연아 선수를 만나 이번 대회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들어본다.
이날 방송에서는 또 저축은행 영업정지 사태로 어렵게 모은 재산 1억4천여만원을 잃게 된 고물상 할아버지의 사연, 북한 영변 핵시설 방사능 오염 실태 등도 조명한다.
(서울=연합뉴스)
SBS 현장21, 연아의 '오마주 투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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