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실업급여 신규 신청자가 한 달 만에 지난해 같은 달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실업급여 신규 신청자가 7만3천 명으로 지난해 4월 8만4천 명과 비교해 1만1천 명, 13.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이후 감소세를 유지하다 지난 3월 증가한 실업급여 신규 신청자는 한 달만에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지난 한 달간 실업급여 총액도 38만 152억 원으로 지난해 4월보다 199억 원 줄었으며, 수령자도 38만2천 명으로 역시 2만3천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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