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부천구간 아래의 빈 공간이 시민들을 위한 체육, 레저, 주차 공간으로 바뀝니다.
부천시는 이번 주 안으로 서울외곽고속도로를 관리하는 한국도로공사와 부천구간 아래 공간의 80%를 대가없이 빌리는 협약을 맺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임대받은 공간은 오는 10월까지 시민들을 위한 체육시설과 주차시설 등으로 바뀔 예정입니다.
그 동안 외곽고속도로 부천 구간은 불법 주차차량과 컨테이너 등의 문제가 계속돼 왔고 지난 해 12월 13일에는 불법주차된 유조차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3개월간 통행이 중단되기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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