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4.27 재보선 패배에 따른 연찬회 개최와 관련해 "당의 진로를 논의하기 위한 고민이 다 녹아서 당의 위기를 수습하고 단합된 모습을 보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한-EU FTA 비준 문제에 대해 "국가경제를 위한 사안으로 타이밍이 중요하다"며 "유럽 27개국이 대한민국 국회의 비준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중에도 야당과 계속협상을 벌여 반드시 오는 4일 처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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