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말 기준 국내은행의 연체율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3월말 원화대출 연체율이 1.06%로 한달 전에 비해 0.08%포인트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신규연체 규모가 줄어드는 가운데 분기말을 앞두고 은행들이 적극적으로 연체 채권 정리에 나서면서 연체율이 하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업대출의 경우 연체율이 1.41%로 한달 전보다 0.12%포인트 떨어졌고 업종별로는 건설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 연체율이 각각 0.32%포인트와 0.58%포인트 하락했습니다.
3월 국내은행 연체율 0.08%P 하락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