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노동절 121주년을 맞아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은 각각 노동자 대회를 열고, 최저임금 현실화와 노조법 전면 개정을 위한 투쟁을 결의했습니다.
집회에는 두 노총에서 수만 명이 참가했지만 경찰과 큰 충돌없이 평화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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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121주년을 맞아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은 각각 노동자 대회를 열고, 최저임금 현실화와 노조법 전면 개정을 위한 투쟁을 결의했습니다.
집회에는 두 노총에서 수만 명이 참가했지만 경찰과 큰 충돌없이 평화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