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전역에 걸쳐 산림 병충해가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관계자는 지난달 29일 북한 영유아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협의를 위해 개성지역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북측 민화협 관계자가 산림 병충해가 심각하다며 방제약제 지원을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북측 민화협 관계자는 송충과 솔잎혹파리 등과 같은 산림 병해충으로 금강산 지역은 물론 강원도, 황해도, 평안도 등 전국적으로 수십만 헥터의 산림이 심각한 피해를 보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화협은 2009년까지 북측에 산림 병충해 방제약을 지원해왔지만 지난해부터는 천안함 폭침 사건 등에 따른 남북관계 악화로 지원하지 못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