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지리산에 방사한 반달가슴곰이 새끼 한 마리를 출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난 2007년 러시아에서 들여온 반달가슴곰 25번이 바위굴에서 동면을 하다 지난 2월 초에 새끼를 낳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새끼는 수컷으로 몸길이 40cm에 몸무게는 4kg 정도의 건강한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난 2004년부터 본격적인 반달가슴곰 복원사업을 추진한 이래 지금까지 7마리의 새끼가 태어났으며 현재 5마리의 새끼곰이 야생에서 자라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지난달에도 지리산 반달가슴곰 21번이 야생에서 새끼를 출산한 바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