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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뒤덮은 '누런 흙먼지'…올 들어 최악의 황사

<앵커>

올들어 최악의 황사가 찾아왔습니다. 충남과 호남에는 황사주의보가 발령됐는데요, 전국에 황사특보가 내려질 예정입니다. 불필요한 외출은 삼가는게 좋겠습니다.

안영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국이 누런 흙먼지에 덮였습니다.

황사가 몰려 오면서 11시 현재 전국의 대기중 미세먼지 농도는 입방미터당 최고 400마이크로그램 안팎까지 올라갔습니다.

평상시보다 먼지가 최고 8배 정도 많은 것입니다.

이에따라 충청과 호남, 경북과 서해5도에는 황사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중국과 서해상에서는 계속해서 흙먼지가 들어오고 있어 서울 경기를 비롯한 그 밖의 지방에도 황사특보가 발령될 전망입니다.

특히 일부지역에는 황사경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김승배/기상청 대변인 : 강한 바람이 불어 많은 황사가 하늘로 불려 올라가 이번 황사는 올들어 가장 짙은 황사가 되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황사가 내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노약자나 호흡기 질환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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