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1주년 세계 노동절인 오늘 오후 양대 노총의 노동절 기념 집회가 서울시내 곳곳에서 열립니다.
민주노총은 오늘 오후 3시 서울광장에서 조합원과 시민 등 만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121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를 열고 최저임금 현실화, 노조법 전면 재개정 등을 정부에 촉구할 예정입니다.
민주노총의 각 지역본부 집회도 오늘 인천 부평역 광장과 대구 국채보상공원, 부산역 등 전국 12곳에서 열립니다.
한국노총은 오늘 낮 1시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5ㆍ1절 전국노동자대회'를 열 계획입니다.
경찰은 이들 집회가 평화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주최측과 사전 협의하는 한편, 민주노총이 법원에서 금지 결정을 내린 가두행진을 하면 참가자들을 사후 처벌할 방침입니다.
서울서 양대 노총 121주년 노동절 기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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