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쯤 경남 밀양시 국도 24호선 석남터널 근처에 주차된 승용차에 불이나, 운전자 39살 김 모씨가 차 안에서 숨졌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남편이 부부싸움을 한 뒤 '죽겠다'며 집을 나갔다는 김씨의 아내 진술에 따라, 김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밀양서 차량 화재…30대 남성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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