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신임 강원도지사가, 금강산관광 재개를 포함한 본격적인 남북경제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지사는 오늘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침체된 동해안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금강산 관광 재개를 이명박 대통령과 통일부에 간곡하게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제적인 투자은행의 조언을 받아 동해안 지역에 남북합작제철소를 세울 경우 수익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남북관계 개선이 이뤄질 경우 현실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최근 부상한 강원도 삼척 원전과 골프장 유치 문제와 관련해, 원전은 도 전체로 득실을 따질 때 손해고, 골프장도 현재 너무 많아 수익을 거두기 힘들다며 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문순 강원지사 "금강산관광 재개 대통령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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