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반쯤 충남 공주시 사곡면 당진대전 고속도로 다리 구간에 벼락이 떨어져 철제 가드레일이 1미터 정도 휘어지고 시멘트 구조물이 파손됐습니다.
이 사고로 부서진 시멘트 파편 일부가 수 십 미터 아래로 지나가는 국도로 떨어져 53살 김모 씨의 승용차가 부서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김 씨는 경찰에서 "결혼식 피로연에 참석하려고 동료 3명과 차를 타고 고속도로 아래를 지나는데, 갑자기 벼락 치는 소리와 함께 시멘트 구조물이 차 보닛 위로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당진∼대전고속로도 공주서 낙뢰…인명피해 없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