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 10분쯤 충남 아산의 한 대학 기숙사 1층 바닥에 18살 A 양이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동료 학생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학생들은 경찰에서 "밤 9시쯤 기숙사로 들어온 A 양이 옷을 갈아입는다며 잠시 나가달라고 요청하고서 창문을 통해 뛰어내린 것 같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죽음을 암시하는 메모장이 발견 됐다"며 "기숙사 내에 설치된 CCTV를 분석하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산 모 대학 기숙사서 여대생 투신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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