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의 절반 이상을 자선 사업에 기부하기로 공개 약속하는 '더 기빙 플레지' 운동에 동참한 억만장자가 69가정으로 늘어났습니다.
'더 기빙 플레지' 측은 헤지펀드 매니저 레이 달리오 부부 등 10가정이 최근 신규로 기부 서약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워렌 버핏과 빌 게이츠가 주도하는 기부서약 운동은 수십억대 재산가들로부터 생전 또는 사후에 최소한 재산의 절반을 기부한다는 약속을 받는 것으로 지난해 6월에 출범했습니다.
버핏은 "1년도 채 안된 사이 큰 발전을 하고 있다"며 "이 프로젝트에 대한 지속적인 에너지와 열정 등은 고무적"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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