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오늘 오전 성희롱 발언 파문을 일으킨 무소속 강용석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의결정족수 미달 우려로 개회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지난 21일 이미 의결정족수 미달로 강 의원 등에 대한 징계안을 처리하지 못한 윤리특위는 당초 오늘 오전 전체회의가 끝난 뒤에 징계심사소위를 열어 관련 안건 처리를 시도할 예정이었습니다.
정갑윤 윤리특위원장은 "한-EU FTA 처리 문제로 인한 국회 파행으로 의결정족수 미달이 예상돼 어제 저녁 전체회의를 취소했다"며 "4월 국회처리는 어려워 5월 국회가 열리면 다시 전체 회의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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