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영국 윌리엄 왕자의 세기의 결혼식이 드디어 오늘(29일) 저녁에 치러집니다. 아들을 장가 보내는 찰스 왕세자가 얼마 전 춤 실력을 뽐냈습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젊은이들의 손에 이끌려 정장 차림의 한 남자가 쑥스러운 듯 무도회장 무대 중앙에 등장합니다.
영국 왕위 계승 1순위자이자 윌리엄 왕자의 부친인 찰스 왕세자입니다.
잠시 쭈뼛거리는가 싶더니 경쾌한 음악에 맞춰 브레이크 댄스에 도전했습니다.
웨이브도 구사하고 무대에 무릎을 꿇어가며 숨겨왔던 춤 실력을 발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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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세 개를 박스 안에 정확히 차 넣는 놀라운 실력을 보여줬던 17개월짜리 축구 신동이 네덜란드의 한 프로축구팀에 영입됐습니다.
프로팀 관계자는 아기가 오른발 키커로서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영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구체적인 계약조건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웬만한 스타 플레이어도 어렵다는 10년짜리 장기 계약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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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의 극성 팬이 힐튼과 함께 있던 남자 친구를 습격했다가 보안요원들에게 붙잡혔습니다.
힐튼을 습격한 건지 애초부터 남자 친구를 노린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남자는 힐튼이 자신의 청혼을 받아들였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과거에도 두 차례나 힐튼의 집에 무단 침입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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