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경찰서는 서로 짜고 교통사고를 내 거액의 보험료를 가로챈 혐의로 22살 신모 씨 등 53명을 붙잡아 신 씨 등 현역 군인 10명을 군 수사기관에 넘기고 23살 장 모씨 등 25명을 불구속했습니다.
신 씨 등은 동네 선후배 사이로 지난 2005년 부터 5년 동안 비보호 좌회전 하는 차량들의 뒤편에 고의로 부딪히는 사고를 내는 방법으로 모두 45회에 걸쳐 2억 원 상당의 보험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 일당이 합의금 명목으로 받은 돈도 상당할 것으로 보고 조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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