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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원전 부근 빈집털이 검거

일본 후쿠시마 원전 부근 빈집털이 검거
일본 도쿄 아자부 경찰서는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반경 30km 구역 안에 있는 집에서 현금과 손목시계 등을 훔친 혐의로 20대 형과 10대 동생 등 형제를 체포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들 형제는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에 걸쳐 후쿠시마현 이와키시에 있는 한 남성 회사원의 집에 들어가 현금 약 1만엔과 손목시계 등 58만엔 상당의 물품 11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의 범죄는 피난했던 피해자가 집에 돌아간 덕에 발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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