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미국을 방문한 북한 국적자가 1년전 같은 기간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었다고 미국의 자유아시아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자유아시아 방송은 미 국토안보부 자료를 토대로 "지난해 10월 1일부터 6개월간 미국을 방문한 북한인은 모두 129명으로, 1년전 같은 기간에 비해 두 배 넘게 늘었다"며, "방문목적은 관광과 학업, 투자 등이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 국적자의 미국 방문 증가는 북미관계 경색 속에서도 양국간 민간교류가 활발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이 방송은 분석했습니다.
"북한인 미국방문 급증…민간교류는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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